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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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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개요

세상을 아름답게 인류를 행복하게

업체현황
  • 주생산품목세라믹 내장타일 (자기질 벽타일, 도기질 바닥타일)
  • 종업원수92명 (2010년 7월 기준)
경영이념
  • 인본경영으로 가치창조
경영목표
  • 무한시장에서 지배력 강화
  • 창조적인 개발로 가치창조
  • 위험관리로 경영안정화
2014년도 대표이사 경영방침
방침 중점시책
1. 무한시장에서 지배력 강화
  • 1. 우수한 인재 양성
  • 2. 영업력 강화 (OEM 생산체제 구축)
  • 3. 판매 다변화
  • 4. 공장증설 및 생산안정화
2. 창조적인 개발로 가치창조
  • 1. 환경 친화적인 제품개발
  • 2. 인체에 유익한 제품 생산
  • 3. Digital Printing Machine도입을 통한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
3. 위기관리로 경영 안정화
  • 1. 투명한 경영
  • 2. 흑자 위주의 경영
  • 3. 부실채권 방지
기업소개
최고의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명품타일이 되다.

최악의 경기침체와 건설경기악화라는 두 가지 악조건 속에, 2005년 업계 후발주자로 타일시장에 진입한 태영세라믹(주)은 모든 이로부터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국내유일의 싱글파이어링(단일소성) 기법으로 이태리, 스페인과 같은 타일선진국의 기술력을 그대로 재현해 냈고, 한 공정에서 벽타일과 바닥타일을 동시에 양산해 내는 선진기술력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이루면서, 단숨에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예견된 건설경기 악화에 대비하여, 유통시장과 건설사 영업을 병행하며, 균형 있는 마케팅을 진행했고, 이로 인해, 모두가 어렵다고 푸념만 늘어놓았던 지난 몇 년간 태영세라믹(주)은 매년 20~30%씩 꾸준한 매출성장을 거듭했다. 1~3군사 전 건설사를 대상으로 납품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100여 곳의 납품전문 대리점을 개발하여 유기적인 영업을 지속하고 있고, 전국 400여 곳의 유통 대리점 망을 통해 일반 소비자의 요구에도 충족시키고 있다.
매년 300여 가지의 제품을 개발하고 그중 50%이상을 상품화 해 내는 등, 공격적인 R&D 투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일을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음이온타일과 황토타일, 야광타일 등 친환경제품 제조기술을 보유하여 녹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동력을 갖추기도 하였다. 이런 노력 덕분에 타일업계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LOHAS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노비즈 기술혁신형 기업인증, 벤처기업 인증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었고, 충청남도와 당진군의 유망중소기업 선정과 대한민국 품질인증대상을 받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친환경기업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다.

타일의 재료는 흙이다. 흙을 프레스로 눌러 모형을 만들고, 유약을 입혀 불에 구워내는 것이 타일제조의 주된 공정이다. 소성과정에서 별도의 형질변이가 일어나지 않아, 그 과정을 통해 생산된 타일 또한 친환경적인 제품일 수밖에 없다. 또, 태영세라믹(주)은 음이온방출타일, 황토타일, 야광타일 등의 기술특허를 가지고 있다. 친환경적인 제품을 친환경적인 기술로 만든 제품이야 말로 가장 친환경적인 제품이 아닐까. 태영세라믹(주)은 단일소성기술을 갖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더블파이어링 기술로 타일을 생산하는 동종업계에 비해 에너지사용량이 적다. 이 말은 곧 제품 단위당 발생하는 탄소량이 가장 적은 타일임을 의미한다. 태영세라믹(주)은 공정상에 발생하는 폐수를 전량 재활용한다. 발생하는 폐수를 모아 소지분쇄단계에 재사용함으로써 단 한 방울의 폐수도 배출하지 않는다, 또 현재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에너지로 평가받는 LNG를 주 에너지로 사용함으로써 대기오염 또한 최소화로 억제 시키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태영세라믹(주)의 노력이야 말로, 전 세계적인 지구 지키기에 발맞춘 선진경영의 좋은 예라 할 것이다.

근로자에게 최고의 기업이 모두에게 최고의 기업이다.

태영세라믹(주)는 업계 후발주자지만, 동종업계의 복리후생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1년에 2회에 걸쳐 관리직들의 워크샵을 실시하고, 하향전달식 경영이 아닌 상향전달식의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또 일반 현장직 직원들과 대표이사가 매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여,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설명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최고경영자가 직접 청취하여 경영에 반영하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냈다.
이런 태영세라믹(주) 특유의 기업문화는 전 직원이 동참하는 봉사동호회를 발족시켰고, 직원자녀의 학자금 지원, 동호회 운영비 지원등의 결과들을 만들었다. 또 직원들의 자기계발금과 본인학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중이고,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만한 기업의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영세라믹(주)은 직원들에게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기업이 되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몸소 실천해 온 기업이다.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이야기 하다.

태영세라믹(주)에는 나누리봉사회라는 봉사동호회가 있다. 매달 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고, 그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후원하여 뜻 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한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한해만 해도, 지역에서 가정형편이 여유롭지 않아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개선이 시급한 노인들과 취약계층들에게 집을 고쳐주었다. 도움이 필요하고, 지금보다 조금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태영세라믹(주)의 임직원들은 앞장서 왔으며, 그런 따듯한 기업 문화 속에 만들어 지는 타일이야 말로,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훌륭한 가치를 지닌 최고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에도 태영세라믹(주) 나누리봉사회는 “충청남도 1+3사랑나눔”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으며, 이미 시무식 행사 중에 작년에 이어 다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2012년 9월에는 당진시와 “희망의 징검다리 집 고쳐주기 사업” MOU 협약을 맺음으로서 그동안 주거개선사업을 지원해온 노하우를 통해, 본격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고, 2014년에는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UCN 이웃사랑과, 전국단위의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MOU 협약을 맺어 본격적인 사회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태영세라믹(주)의 내일을 말한다.

2012년에도 태영세라믹(주)은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경기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고, 유럽발 경제위기와 중동의 불안한 정세 등 대외적인 요건들도 불확실성을 더하기만 한다. 총선과 대선이라는 국내 정세의 불안정성까지 더해져, 올 해는 특히나 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 예고되고 있다.
태영세라믹(주)은 2005년 설립 이래 단 한번도 위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매년 20~30%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태영세라믹(주)은 2014년 대표이사의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다 아는 위기보다, 모두가 절망하고 있을 때 생기는 기회를 이야기 하고 있다. 혹자는 도태되고 쓰러지겠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대비하는 이에게는, 그것이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는 원동력이 되는 법이다.

태영세라믹(주)의 제2의 창립이라 불릴만한 2공장 증설이 완공되는 2015년은 태영세라믹(주)에게 한걸음 더 내딛는 비상의 해가 될 것이다. 300x600 size 전용 더블소성공정이 완공되면, 대형타일에 취약한 현 공정에 생산성향상을 가져오게 되고, 이로 인해 가격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게 된다. 250x400 size 전용 더블소성공정 공장을 추후 추가로 완공하게 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생산성이 좋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며, 생산량으로도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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